리놀륨 소재의 거실테이블을 쓰다가 오염과 패임이 생겨 교체했거요. 나노 소재의 식탁을 이미 사용하고 있어서 관리가 용이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어요. 실제로 받아보니 타원형의 디자인이 귀엽네요.^^ 상판이랑 다리가 분리되어왔는데 돌리기만 하면 쉽게 조립가능했어요. 다만 다리가 아래쪽으로 갈수록 얇게되어 있어 장판에 자국이 남아 체어슈즈를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. 한달동안 사용해보고 한달 사용기도 올려볼게요~